2009년 11월 25일
잡담
여행을 다녀온 뒤 살이 빠지고, 얼굴빛이 조금 좋아진 것 같다.
건강이 좋아졌다고 말해도 되지만... 이 부분은 요즘 도로 나빠지고 있는 것 같다 T_T
이십년간 끼어오던 뿔테 대신에 반무테안경을 낀 지가 일년쯤 된 것 같은데
줄여 말하자면, 뿔테 안경이 어울리던 얼굴에서 반무테 안경이 어울리는 얼굴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은 늙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
2. <지가 요리해먹는 식당> 같은 걸 차려볼 생각을 했는데 (물론 망상)
10년전 그맘때는 너무 시장을 앞서간 감이 있었지만
지금 분위기라면 될 것 같기는 하다
식당 이름은 <찬별의 료리스쿨>
일인당 입장료 만원
주방에는 야채나 고기류를 다듬어놓고, 각종 소스, 육수, 향신료를 마련해놓고,
니가 먹고 싶은 거 마음껏 해먹어라 다만 재료 남기면 벌금 만원
그리고 료리 방법은 전설의 료리 고수 찬별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신다...
여기다가 심야식당 컨셉도 좀 반영해서
걍 니가 먹고 싶은거 해달라면 가끔 기분좋을때는 해주기도 한다
머 대략 이런 사업인데.....
목만 그럭저럭 잘 잡으면 대충 되지 않을까? ;;;
# by | 2009/11/25 00:52 | 잡담 | 트랙백 | 덧글(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