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16일
바퀴벌레
우리집 바퀴벌레들은 예의가 발라서
주인이 집에 있을때는 밖에 안 나오는 편입니다.
가끔 버릇없는 놈들이 주인이 집에 있어도 밖에서 얼쩡거리면
가차없이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려주거든요.
그런데 요즘 이것들이 어디서 인사하는 법을 배웠는지,
주인이 집에 들어오면 문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꾸벅 인사를 하고는 기어들어갑니다.
아이 대견해라, 이 써글놈들.
주인이 집에 있을때는 밖에 안 나오는 편입니다.
가끔 버릇없는 놈들이 주인이 집에 있어도 밖에서 얼쩡거리면
가차없이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려주거든요.
그런데 요즘 이것들이 어디서 인사하는 법을 배웠는지,
주인이 집에 들어오면 문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꾸벅 인사를 하고는 기어들어갑니다.
아이 대견해라, 이 써글놈들.
# by | 2007/03/16 21:15 | 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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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는 무슨 얼어죽을.. 저번에 설겆이할때도 빼꼼 나와서 구경하더만;;
꼭 길고냥이마냥 바퀴벌레가 따라오며 다리사이를 왔다갔다. 하더군요.
바퀴벌레의 뇌가 고양이수준으로 진화중인 모양입니다.
사바욘의-단-울휀스 /어느 나라에 계신가요? 그런데 바퀴벌레가 고양이보다 지능이 높을 가능성도... --
언에일리언 / 예전에 좀 먹여봤는데 오동통하게 살만 찌더라구요.
뭐 써글놈들이라도
같이 사는 이웃이잖아요. 친하게 지내시죠 뭐. 후후후훗.
저는 개미들과 잘 살고 있답니다.
아익후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