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19일
구하기 힘든 책들 - 1
걍 생각난 길에... 내 책꽂이에 꽂힌 것들 중에 나름 레어 아이템들 걍 생각나는데로.
얼마전 5만원 가량에 구입한 60년대 교과서들.
이 교과서 썼던 아해들 지금은 50대 중반은 되었겠지.
내가 가진 책 중 가장 오래된 것. 보이스카웃 책. 1943년에 인쇄되었는데. 43판이고, 판매 부수는 그 해 당시 40만부. 예전에 미국넘 이사를 도와줬더니 선물이라며 줬다. 받을때는 귀한거라는 생각을 안했는데, 지나고 볼 수록 귀한 물건이다.


나는 이 책을 볼 때 마다 미국의 소위 말하는 개척자 정신을 느낀다. 그것은 건국 5천년을 강조하는 나라에서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건국 200년 된 나라의 정신이다.
(계속)





나는 이 책을 볼 때 마다 미국의 소위 말하는 개척자 정신을 느낀다. 그것은 건국 5천년을 강조하는 나라에서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건국 200년 된 나라의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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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3/19 19:00 | 책읽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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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콘사이즈 사전은 집에 있습죠...(아버지가 쓰시던...)
저런 실용적 마인드. 정말 부럽지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