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4일
잡담 - 라크라이트, 떠다니는
떠다니는 집 라크라이트를 읽고 - 어린이 외계인 캐릭터와 이야기 흐름이 너무너무 구태의연해서 별 재미가 없었다. 상품화를 목적으로 글을 심하게 다듬었다는 느낌이 강했다. 해리포터 짝퉁이되 나름대로 자기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번역은... 글쎄. 번역인지 원문인지 모르곘지만 가독력이 없었다. 아마도 원문 탓이라고 짐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경과 설정은 마음에 들었다. 뉴튼이던가 누구던가가 우주여행을 가능하게 만드는 발명을 한 덕택에19세기에 대영제국이 화성이나 기타등등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다. 영국의 어린이 소설에는 이렇게 영국의 전통에 대한애착이 녹아 있어서 부럽다. 그래서 나도 잠시 생각하다가 걍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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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레는 보름달 뜨는 밤에만 나타나는 아이. 십오일에 오는 아이라는 뜻.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달빛을 받아서 반투명한 몸으로 똘망똘망한 눈을 빛내면서 나타난다.
관아에서는 이상하게 생긴 귀신같은 생명을 모조리 잡아가두라는 사또의 엄명을 받는다. 그래서 사슴이, 엄지도령, 도째비, 돌돼지, 구미호 등이 모두 관아에 잡혀간다.
사실 조선 도깨비들을 가두려고 했던 것은 일본 도깨비들 . 일본 도깨비들이 본격적인 침략 전에 미리 조선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수를 쓴 것임.
시오레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서 신령님을 찾아간다. 학을 타고 날아다니던 도사님과 대화. 도사님이 그들이 갖힌 곳을 이야기해줌. 시오레는 그들을 찾아가던 도중에 오니들에게 습격을 당함. 그래서 간신히 도망나와서 친구들을 풀어주려고 하는데, 오니의 조종을 받는 사또가 마을 병사들을 총출동시킴. 병사들과 싸우다가 친구들을 풀어주고. 힘을 합쳐서 오니를 무찌르려고 하는데 갑자기 신령님이 귀신으로 변신. 신령님은 사실 중국에서 날아온 귀신이었음.
신령님이 시오레를 납치해가려고 안달. 시오레는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산삼이 사실은 조선 귀신들의 정화를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그걸 깨닫고 산삼을 먹으려던 순간 오니가 훔쳐감. 오니는 자기가 그 산삼을 먹으려는데, 써서 못 먹고. 오니의 뒤를 쫓다가. 그 산삼이 탈출해서 시오레에게 달려간 덕택에 시오레가 파워업. 시오레가 다 해치움. 이땅에는 평화가 왔다.
..... 뭐 이런 이야기를 써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경과 설정은 마음에 들었다. 뉴튼이던가 누구던가가 우주여행을 가능하게 만드는 발명을 한 덕택에19세기에 대영제국이 화성이나 기타등등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다. 영국의 어린이 소설에는 이렇게 영국의 전통에 대한애착이 녹아 있어서 부럽다. 그래서 나도 잠시 생각하다가 걍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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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레는 보름달 뜨는 밤에만 나타나는 아이. 십오일에 오는 아이라는 뜻.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달빛을 받아서 반투명한 몸으로 똘망똘망한 눈을 빛내면서 나타난다.
관아에서는 이상하게 생긴 귀신같은 생명을 모조리 잡아가두라는 사또의 엄명을 받는다. 그래서 사슴이, 엄지도령, 도째비, 돌돼지, 구미호 등이 모두 관아에 잡혀간다.
사실 조선 도깨비들을 가두려고 했던 것은 일본 도깨비들 . 일본 도깨비들이 본격적인 침략 전에 미리 조선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수를 쓴 것임.
시오레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서 신령님을 찾아간다. 학을 타고 날아다니던 도사님과 대화. 도사님이 그들이 갖힌 곳을 이야기해줌. 시오레는 그들을 찾아가던 도중에 오니들에게 습격을 당함. 그래서 간신히 도망나와서 친구들을 풀어주려고 하는데, 오니의 조종을 받는 사또가 마을 병사들을 총출동시킴. 병사들과 싸우다가 친구들을 풀어주고. 힘을 합쳐서 오니를 무찌르려고 하는데 갑자기 신령님이 귀신으로 변신. 신령님은 사실 중국에서 날아온 귀신이었음.
신령님이 시오레를 납치해가려고 안달. 시오레는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산삼이 사실은 조선 귀신들의 정화를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그걸 깨닫고 산삼을 먹으려던 순간 오니가 훔쳐감. 오니는 자기가 그 산삼을 먹으려는데, 써서 못 먹고. 오니의 뒤를 쫓다가. 그 산삼이 탈출해서 시오레에게 달려간 덕택에 시오레가 파워업. 시오레가 다 해치움. 이땅에는 평화가 왔다.
..... 뭐 이런 이야기를 써볼까.
# by | 2007/08/04 23:54 | 글쓰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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