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5일
전자제품, 때리면 된다
사례 1.
핸드폰에 물이 좀 들어갔다.
고장은 안 났는데, 3,6,9,# 버튼이 안 눌러진다.
그래서 그런 번호가 들어있는 곳에는 전화를 못 거는 불상사가 생겼다.
사실 전화야 자주 안 쓰니까 크게 안 불편한데,
폰으로 겜(타워크래프트)을 하는게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주먹으로 배터리 부분에 약간의 타격을 가했다.
된다. -_;;
사례 2.
X60 구입 후에 예전 컴퓨터(조립)는 찬밥이 되었다.
하드디스크에서 정보를 꺼낼때만 가끔 켜는데 (텔레비젼에 연결하려고했으나 실패했음)
이게 얼마전 켜려고 하니 안 켜졌다.
파워쪽도 만져보고 코드도 만져봤지만 안 되었다.
고장났나보다, 하다가, 어느 날 회식하고 들어와서, 상판 부분에 뒷꿈치를 이용한 가벼운 충격을 2~3회 가했다.
된다. -_-;
세상 좋아지고 전자제품 품질도 좋아졌지만,
여전히 고장났을 때 최고의 응급처치는 패는 것이다.
역시 개와 북어와 전자제품은 때리는 것이 맛이다.
'>
'>
핸드폰에 물이 좀 들어갔다.
고장은 안 났는데, 3,6,9,# 버튼이 안 눌러진다.
그래서 그런 번호가 들어있는 곳에는 전화를 못 거는 불상사가 생겼다.
사실 전화야 자주 안 쓰니까 크게 안 불편한데,
폰으로 겜(타워크래프트)을 하는게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주먹으로 배터리 부분에 약간의 타격을 가했다.
된다. -_;;
사례 2.
X60 구입 후에 예전 컴퓨터(조립)는 찬밥이 되었다.
하드디스크에서 정보를 꺼낼때만 가끔 켜는데 (텔레비젼에 연결하려고했으나 실패했음)
이게 얼마전 켜려고 하니 안 켜졌다.
파워쪽도 만져보고 코드도 만져봤지만 안 되었다.
고장났나보다, 하다가, 어느 날 회식하고 들어와서, 상판 부분에 뒷꿈치를 이용한 가벼운 충격을 2~3회 가했다.
된다. -_-;
세상 좋아지고 전자제품 품질도 좋아졌지만,
여전히 고장났을 때 최고의 응급처치는 패는 것이다.
역시 개와 북어와 전자제품은 때리는 것이 맛이다.
# by | 2007/08/25 23:46 | 잡담 | 트랙백(1)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오늘의 영어단어
전자제품, 때리면 된다 정말 몇 대 패면 고쳐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영어로 percussion maintenance ㅡvㅡ...more
얼마전 프린터가 안 돌아가길래.. 목검으로 한대 쳐 줬더니 돌아가더라구요..
항상 그런건 아니니까 적당한 힘(예컨대, 케이스가 부서질 정도는 심한 힘이죠?)으로 가격하세요 ㅎㅎㅎ
도로시/ 아이 새디스트 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