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보기에 조선시대 우리나라 모습 같다. 하지만 1950년대 후반이라는 사실. 우리 세대가 우리 부모님 세대와 공감 같은 걸 할 수 있을리가 없단말이지.
덕수국민학교 아해들의 체육수업시간이라는데....
체육선생님 취미가 다리부러뜨려서 거꾸로 매달아놓기였나? -_
정부 관료 및 외국인들의 모내기 현장. 그래도 사진찍을때라도 좀 열심히하는 척 할 것이지, 아주 그냥 신 났구만.
꿀꿀이죽 배급 현장.
머나먼 서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제주도를 방문한 서양인 가족이라고 한다.
미모의 미스코리아들.
사진을 보자 슬쩍 가슴이 먹먹해진다. 미군 구호물자를 받고 즐거워하는 혼혈 전쟁고아들. 그들은 모두 어떻게 자라서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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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거/ 아 그런데 저 사진이 좀 웃겨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