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밀어내기용

밀어내기용 잡담... 일요일인데 출근을 했다. 주말출근 이런거 지긋지긋한데 사실은 주중출근도 지긋지긋하기는 마찬가지. 가끔씩 해외영업같은 일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일과 생활이 완전히 일치되는 종류의 일들로. 그런데 그 일을 해도 지긋지긋하기는 마찬가지겠지 -_

어제 집을 계약했다. 생전 처음으로 대출을 받기로 했다. 밤에 자다가, 갑자기 꽁꽁 묶이는 기분이 들었다. 이게 과연 잘한 짓인가 -_ 물론 대출이 없다고 직장을 정말로 완벽히 때려칠 것 같지는 않지만, 대출 갚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회사를 다녀야된다는... -_

by 찬별 | 2007/12/09 11:11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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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12/09 12: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마음씨 at 2007/12/09 12:13
대출. 회사 열씨미 효과 조금 돼요. 크륵~
옆에서 보기로(저희 직원) 어이없는 팀장의 갈굼을 오피스텔 월세를 생각하며 꿋꿋하게 버티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곱분이 at 2007/12/09 15:01
열씨미 일안하고 버티는 사람도 여기 이쓰니다-_V
보증금 까라지 뭐!
Commented by at 2007/12/09 17:52
여태 대출이 없었다는게 신기할 뿐.
Commented at 2007/12/09 19: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7/12/09 20:11
확실히 대출을 받고 나면 그날은 잠이 잘 안오더군요. 그래도 여지껏 대출 한 번 안 받으셨다니 정말 선방하셨습니다.
Commented by 찬별 at 2007/12/09 23:27
마음씨/ 그러게말이에요 -_

곱분이/ -_-

쩜/ 난 시집도 안 간 그대가 대출이 있다는게 더 신기해보여 -_; 하긴 쩜은 학자금도 직접 벌어썼지? 머 난 그나마 비정규직 취업 시점까지는 집에서 용돈까지 다 대주셨으니...

비공개/ 연봉 일억 놀이는 이제 그만 -_;;;

길 잃은 어린양/ 맞아요 어제 잘 못 잤어요;;; -_-

Commented by at 2007/12/10 05:56
처음 대출 받은게 대학 3학년 등록금이었다고 --; 지긋지긋한 학자금대출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이다. ㅠ_ㅠ 그땐 졸업후 7년이면 집도 있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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