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친구의 소개로 찾아온 보험사 직원이
내 라이프 맵을 그려준답시고
<당신은 이렇게 살 것이 분명해> 라는 류의 그림을 몇 줄 그렸다.

친한 친구의 얼굴이 아니었다면 아마 화를 냈을 것 같다.
지가 뭔데 내 인생을 지 멋대로 그리고 있어, 나쁜 넘. -_

에... 이렇게 화가 난 이유는
내가 그렇게 살게 될 확률이 대단히 높기 때문 아닐까 싶다.


by 찬별 | 2007/12/13 16:11 | 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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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onaca at 2007/12/13 16:15
헛.... 어떤 그림이었길래 그러셨나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7/12/13 16:36
걍 35살에 애 낳고 55살까지 애 키우고... 뭐 그런 류의 그림...

화낼 일은 아니었어요. 걍 제가 삐뚤어져서 그렇다는게 결론이에요 -_
Commented by 곱분이 at 2007/12/13 16:36
ㅋㅋ 그렇게 살 확률이 높을 수록 우량체이죠.
우량체로 선정되신걸 추카~!!
Commented at 2007/12/13 17: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오우거 at 2007/12/13 20:05
걍 35살에 애 낳고 55살까지 애 키우고...면 대충 보험은 별로 필요없을듯한데요.
Commented by 총천연색 at 2007/12/14 01:37
저도 저런 그림 나오면 비뚤게 볼 듯. -_-;
Commented by 찬별 at 2007/12/14 02:06
곱분이/ 금융기관에 의해 검증된 사람이라고나 할까요...;;

비밀글/ 감솨합니다~

오우거/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ㅋㅋ
Commented by 찬별 at 2007/12/14 03:02
그나저나 간만에 66시간 일할라니까 피곤하군 -_
Commented by 찬별 at 2007/12/14 03:54
졸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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