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6일
황혼에서 새벽까지
어제 케이블에서 해주는 걸 마눌과 함께 봤는데...
부부가 같이 황혼에서 새벽까지 보면서 낄낄거리고 웃으면 막장인가효??
기분나쁜 영화라는 둥 잔인살벌한 영화라는 둥 하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기분 나쁠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너무 웃겼어요 엉엉... 일단은 좀비로 변한 얼굴 컴퓨터 그래픽이 넘흐 엉성해;;; 울트라맨에 나오는 킹기도라 같이 생겼던데;;; 애초에 논리를 포기한 스토리도 넘 짱이었고;; 탁자다리 네 개에다가 하나씩 박아놓은 미녀 흡혈귀 시체도 짱이었고;; 찰칵 하고 나오는 OIO 모양의 권총도 짱이었고;;; 섹스머신도 짱이었고;;;; 술집 호객하는 아저씨의 안내문도 짱이었고;;;;;;;
양키센스를 극한으로 달린 막장 개그물이라고 느끼는데
컬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좀 그런 성격도 있는 것 같고
인터넷에 보니 작가주의 어쩌고 하는 말도 있더라만 그건 좀 오버인 거 같고...
걍 악취미 가진 감독이 이번에 함 달려보자며 만든 그런 작품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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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이 황혼에서 새벽까지 보면서 낄낄거리고 웃으면 막장인가효??
기분나쁜 영화라는 둥 잔인살벌한 영화라는 둥 하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기분 나쁠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너무 웃겼어요 엉엉... 일단은 좀비로 변한 얼굴 컴퓨터 그래픽이 넘흐 엉성해;;; 울트라맨에 나오는 킹기도라 같이 생겼던데;;; 애초에 논리를 포기한 스토리도 넘 짱이었고;; 탁자다리 네 개에다가 하나씩 박아놓은 미녀 흡혈귀 시체도 짱이었고;; 찰칵 하고 나오는 OIO 모양의 권총도 짱이었고;;; 섹스머신도 짱이었고;;;; 술집 호객하는 아저씨의 안내문도 짱이었고;;;;;;;
양키센스를 극한으로 달린 막장 개그물이라고 느끼는데
컬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좀 그런 성격도 있는 것 같고
인터넷에 보니 작가주의 어쩌고 하는 말도 있더라만 그건 좀 오버인 거 같고...
걍 악취미 가진 감독이 이번에 함 달려보자며 만든 그런 작품 아닐까;;;
# by | 2008/08/26 16:11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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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3 끝났고, 파트4. 파트5 다 해서 문장 다듬고 있으니
암만 늦어도 추석 연휴, 가급적 그보다 빨리 끝을 낼께요...
정상 아닌가요?
플레릿테러는 저도 강추입니다.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