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만담 - 윤하

낮에 우연히 윤하 관련 기사를 보고



찬 : 저 사진 어딘지 스튜어디스 코스프레한 야동 분위기 아니야?

왈 : (동문서답) 윤하 쟤도 되게 조그맣나보다.

찬 : 작을껄? 키 얼마나 되지?

왈 : (잠시 후) 키 153 이래.

찬 : 자기랑 윤하는 키도 똑같잖아. 키도 똑같은 윤하는 떼돈버는데 자기는 도대체 뭐야?

왈 : -_-; 근데 암튼 윤하나 보아는 키도 작으면서 섹시한데 나는 왜 이럴까.

찬 : 자긴 머?

왈 : ;;; 앞으로 나도 땅꼬마 안 할래.

찬 : 그럼 뭐할껀데?

왈 : 나도 야하게 입고 섹시할꺼야.

찬 : 마음대로 해 -_


한참 후



왈 : 자기 자꾸 나한테 까불지 마.

찬 : 왜?

왈 : 자꾸 까불면 나 회사 때려치울꺼야.

찬 : 때려치우고 뭐할껀데?

왈 : 나도 윤하처럼 떼돈 벌꺼야.

찬 : 뭐해서?

왈 : 윤하처럼 노래해서.

찬 : 어디서?

왈 : .... 노래방 가서.

찬 : -_-;;



---

아 뭐 상관은 없지만 문득 생각난 -

그러니까 이글루에 여자 가슴 이야기 나올 때마다
그게 크면 얼마나 불편한지 아느냐 허리가 아프고 어깨가 결리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불알 크다고 불평하는 남자 넘은 아직까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_-

by 찬별 | 2008/09/23 23:13 | 신혼만담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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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h_Kāśyapa at 2008/09/23 23:30
-_- ;;
Commented by 시퍼렁어 at 2008/09/24 00:00
-_-;;
Commented by MickeyNox at 2008/09/24 00:07
불알이 커봤자잖아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8/09/24 12:54
혹시 알아요? 어딘가에 쓸모가 있을지 -_
Commented by 死海文書 at 2008/09/24 00:09
-_-;;;
Commented by -- at 2008/09/24 01:08
불알만 크면 불평할만 한데요.
어떤 기생충 생기면 작은 손수레로 끌만큼 불알이 커지기도 하는데.. 엽기 영상 그런데 나오던데 불만 많아보였어요. ㅎㅎㅎ
그리고 불알말고 다른게 너무 커서 온몸의 피를 다 보내도 못 일으킬 정도 크기면 불평할겁니다~ ㄲㄲㄲ 그리고 거시기가 무거워봤자 허리에 얼마나 무리가 가겠어요. 슴가는 지방덩이리인데 비교가 안돼죠.
Commented by 찬별 at 2008/09/24 12:54
그 아저씨 표정은 저도 기억나는군요. 정말 불만 많아 보였어요 -_-
Commented by 센트리노 at 2008/09/24 01:10
가슴은 크면 클수록 좋지만 불알은 커봤자 쓸모 없으니까 비교는 무효 'ㅅ'
Commented by 찬별 at 2008/09/24 12:54
쓸모 있을지도...
Commented by sarah at 2008/09/24 01:13
-_-;;;;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8/09/24 09:03
-_-
Commented at 2008/09/24 09: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8/09/24 15:34
무슨 만화였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불알이 무지막지하게 큰 너구리가 나오는 만화가 있었는데 그걸로 적들을 공격하더군요. 깔리면 무척 기분이 더러울거 같아요.
Commented by 유산균 at 2008/09/24 16:12
헤이세이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이었던가 뭐 그런 이름의 지브리 애니메이션이었을거에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8/09/25 13:40
여자 가슴에 눌려죽는 만화도 본 것 같아요. 세상에서 악당에게 가장 행복한 죽음을 선사하는 여전사 어쩌구하는....
Commented by 곱분이 at 2008/09/26 05:35
네...wjw큰 이야기 제가 좀 압니다.
고3이후 부터 가슴둘레 1미터가 넘어왔지만....
솔직히 인생살이 힘듭니다..
조낸꼬이는 남자가 많아서 입니다.................;;;;;;
라고 말하면; 개구라-_ 고효(오히려 전혀 반대죳)

정확히 뭐땜이냐면..돈이 마니듭니다.
우리나라선 C컵 이상은 쳐 돈듬미다. A컵 사 차도 억지로 맞긴 합니다만 wjw스런 살이 삐져나와서 남들이 조낸 지랄함미다.
(돈엄써서 그러케 차따가 애어른 마다 안코 욕해서 포기해씀미다)
우리나라는 C컵이상을 살려면 돈이 조낸 쳐듭니다.
사실 컵 문제라기 보담 밑가슴 싸이즈 문제일수도 이께씀니다만..
본질이외에도 컵문제로 고민 하는 여성들도 마찬가지 일테니...
특수 싸이즈도 아닌 것이 특수 싸이즈처럼 취급 받는 것도 어이 없고..
(불알큰 싸이즈도 미리나 쎈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나효? 브라 컵크다고 가격이 조낸 비싸지긴 하던데 말이죠..)

암튼
다마칠때 마저 장애니까 이해하라며 양해를 구해야 하며
국물이 있는 것들을 먹을때마다 흘릴라 치면 묻어버려 티가 나니 감추고 싶어도 그러질 못하니 분명 일상생활 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심각한 신체적 특성인데... 이걸 거의 장애 취급받아야 하는게 조낸 짜증이라는.....

가슴이 크면 클수록 좋다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건 불알 크게 안달아 보셧기 땜에 하시는 말과 같다고 봐효.
땀차고 무거운데 그거 받혀주는 브라 값도 비싸니
어따 딱히 쓸데도 없고 그거 알아봐주는 사람도 없다면 뭔소용일런지..

결론적으로 가슴크다고 그닥 성공에 크게 도움 되는 것도 아니구..
불알큰 장돈건은 모르게쓰나..
가슴큰 신본선은 하등쓸데 없다는....뭐 그런이야기..
Commented by 1 at 2008/10/01 15:06
가슴 큰 이영애와 불알 작은 옥동자라면? 비교 같잖은 소리죠
Commented by 찬별 at 2008/10/01 18:10
1/ 비로긴으로 '같잖은' 같은 표현 쓰면 못난이 입니다.
Commented by 찬별 at 2008/09/26 09:39
와 박수 짝짝짝
Commented by 궁궁이 at 2008/09/28 16:31
^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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