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3일
신혼만담 - 윤하
낮에 우연히 윤하 관련 기사를 보고

찬 : 저 사진 어딘지 스튜어디스 코스프레한 야동 분위기 아니야?
왈 : (동문서답) 윤하 쟤도 되게 조그맣나보다.
찬 : 작을껄? 키 얼마나 되지?
왈 : (잠시 후) 키 153 이래.
찬 : 자기랑 윤하는 키도 똑같잖아. 키도 똑같은 윤하는 떼돈버는데 자기는 도대체 뭐야?
왈 : -_-; 근데 암튼 윤하나 보아는 키도 작으면서 섹시한데 나는 왜 이럴까.
찬 : 자긴 머?
왈 : ;;; 앞으로 나도 땅꼬마 안 할래.
찬 : 그럼 뭐할껀데?
왈 : 나도 야하게 입고 섹시할꺼야.
찬 : 마음대로 해 -_
한참 후
왈 : 자기 자꾸 나한테 까불지 마.
찬 : 왜?
왈 : 자꾸 까불면 나 회사 때려치울꺼야.
찬 : 때려치우고 뭐할껀데?
왈 : 나도 윤하처럼 떼돈 벌꺼야.
찬 : 뭐해서?
왈 : 윤하처럼 노래해서.
찬 : 어디서?
왈 : .... 노래방 가서.
찬 : -_-;;
---
아 뭐 상관은 없지만 문득 생각난 -
그러니까 이글루에 여자 가슴 이야기 나올 때마다
그게 크면 얼마나 불편한지 아느냐 허리가 아프고 어깨가 결리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불알 크다고 불평하는 남자 넘은 아직까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_-
# by | 2008/09/23 23:13 | 신혼만담 | 트랙백 | 덧글(2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어떤 기생충 생기면 작은 손수레로 끌만큼 불알이 커지기도 하는데.. 엽기 영상 그런데 나오던데 불만 많아보였어요. ㅎㅎㅎ
그리고 불알말고 다른게 너무 커서 온몸의 피를 다 보내도 못 일으킬 정도 크기면 불평할겁니다~ ㄲㄲㄲ 그리고 거시기가 무거워봤자 허리에 얼마나 무리가 가겠어요. 슴가는 지방덩이리인데 비교가 안돼죠.
고3이후 부터 가슴둘레 1미터가 넘어왔지만....
솔직히 인생살이 힘듭니다..
조낸꼬이는 남자가 많아서 입니다.................;;;;;;
라고 말하면; 개구라-_ 고효(오히려 전혀 반대죳)
정확히 뭐땜이냐면..돈이 마니듭니다.
우리나라선 C컵 이상은 쳐 돈듬미다. A컵 사 차도 억지로 맞긴 합니다만 wjw스런 살이 삐져나와서 남들이 조낸 지랄함미다.
(돈엄써서 그러케 차따가 애어른 마다 안코 욕해서 포기해씀미다)
우리나라는 C컵이상을 살려면 돈이 조낸 쳐듭니다.
사실 컵 문제라기 보담 밑가슴 싸이즈 문제일수도 이께씀니다만..
본질이외에도 컵문제로 고민 하는 여성들도 마찬가지 일테니...
특수 싸이즈도 아닌 것이 특수 싸이즈처럼 취급 받는 것도 어이 없고..
(불알큰 싸이즈도 미리나 쎈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나효? 브라 컵크다고 가격이 조낸 비싸지긴 하던데 말이죠..)
암튼
다마칠때 마저 장애니까 이해하라며 양해를 구해야 하며
국물이 있는 것들을 먹을때마다 흘릴라 치면 묻어버려 티가 나니 감추고 싶어도 그러질 못하니 분명 일상생활 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심각한 신체적 특성인데... 이걸 거의 장애 취급받아야 하는게 조낸 짜증이라는.....
가슴이 크면 클수록 좋다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건 불알 크게 안달아 보셧기 땜에 하시는 말과 같다고 봐효.
땀차고 무거운데 그거 받혀주는 브라 값도 비싸니
어따 딱히 쓸데도 없고 그거 알아봐주는 사람도 없다면 뭔소용일런지..
결론적으로 가슴크다고 그닥 성공에 크게 도움 되는 것도 아니구..
불알큰 장돈건은 모르게쓰나..
가슴큰 신본선은 하등쓸데 없다는....뭐 그런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