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친에게 듣기 싫어하는 말 Top 10 - 중앙일보 발번역

중앙일보에 이런 기사가 떴다.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3&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25&article_id=0001977513&date=20081024&seq=7&m_url=%2Flist.nhn%3Fgno%3Dnews025%2C0001977513&m_url=%2Fread.nhn%3Fgno%3Dnews025%2C0001977513%26uniqueId%3D30196


아래는 전문 인용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는 서로 무슨 말을 하는지 못 알아들을 때가 많다. 특히 남자들은 의사소통의 달인과는 거리가 멀다. 분위기 파악도 하지 못하고 생각 나는대로 말을 내뱉었다간 뜻밖에 끔찍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다음은 ‘여자가 남친에게 듣기 싫어하는 말 톱 10’다. 남자가 여친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이기도 하다.

1. “지금 생리 중이야?”

이 질문에 대해 ‘그래’‘아니’‘할 때 다 됐어’중 어떤 대답이 나오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 여친이 지금부터 폐경기에 이를 때까지 생리대를 계속 사주고 싶지 않다면, 이런 질문은 피해야 한다.

2. “여동생 섹시하던데”

가족까지 끌어들일 정도로 바보 짓을 한다면, 얼마 안 가서 당신의 남동생, 친구, 직장상사와 연관된 여친의 성적 판타지를 끝까지 견디면서 들어야 할 것이다.

3. “난 아직 그럴 기분 아냐”

정말? 그럼 다음에는 (크리스찬 베일[영화‘다크 나이트’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꿈에서) 아침에 치는 텐트로 깨워달라고 할지도 모른다.    

4. “저기서 머리 손질부터 해야겠군”

헬가라는 이름의 한 여성에게 뜨거운 양초를 부으면서 당신의 고물을 바치는 순간 우리 몸에 붙어 있는 한 두 개의 길잃은 머리카락에 대해 불평을 늘어 놓을 수 있다.

5. “몸무게 좀 늘었지, 응?”

남자가 이렇게 말할 때 여자들은 어떤 기분인가 하면, 여자가 남자에게 “그거 들어가긴 한 거야?”라고 물을 때 남자가 느끼는 기분과 같다는 것이다.

6. “옛날 애인은 이렇게 해줬는데”

남자가 이렇게 말만 꺼낸다면, 여자는 당장 이빨을 동원해 물어뜯은 다음 옛날 애인에게 당신을 되돌려 보낼 권리가 있다.

7. “이거 냄새 좀 맡아봐”

우리 여자들은 당신 남자 친구들 같은 대접을 받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냉장고에 6개월 동안 보관했던 중국 음식 찌꺼기나 오래된 운동화 밑창 냄새를 맡으라고 코에 들이대지 말라.

8. “침착해”또는 “긴장 풀어”

여자가 진정하라는 말을 듣는 것보다 힘빠지는 일은 없다. 남자에게도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이 있다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남자도 생리를 한다면? 이 정도로 해두자.

9. “쉿 경기 시작됐어”

우리도 안다. 스포츠가 중요하다는 것을. 하지만 타임아웃인데도 아무 말도 못하게 막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제발 우리에게 2초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그러면 우린 당신에게 더 끝내주는 게임(놀이)로 보답할 테니까.

10. “난 모르겠어. 도대체 뭘하고 싶은 거야?”

음. 우리가 그걸 안다면 그런 질문을 하지 않았겠지. 게다가 데이트 계획을 미리 짜두었다가 리드할 수 있는 남자보다 더 섹시한 남자는 없단 말야. (물론 데이트가 끝난 뒤에 컨트롤하는 능력까지 있다면 점수를 더 따겠지)



베스트 댓글 : 이게 도대체 화성어냐 금성어냐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


돈받고 파는 물건의 번역이 이따위라는 건 참 이해할 수가 없군...


하여 원문을 찾아서 대충 번역해본다. 원문 출처는 여기
http://www.cosmopolitan.com/sex-love/relationships/Top-10-Things-You-Never-Want-to-Hear-a-Guy-Say



Bonus: Want to know what guys hate to hear? AskMen.com spills this must-know info with their own version of "Top 10: Things You Never Want to Hear Her Say"

10. “I don’t know, what do you want to do?”
Um, if we knew, we wouldn’t have asked. Plus, there’s nothing sexier than a man who can take the lead and plan a date. (Extra points for taking control after the date, too.)

10. 남친 : "난 몰라. 넌 뭐 하면 좋겠어? "

 음, 만약에 내가 안다면 묻지도 않았겠지. 머 참고로 데이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남자는 섹시짱이야. 데이트가 끝난 다음까지 책임져주면 더 짱이야.




9. “Shhh the game’s on.”
We get it, sports are important. But shushing us even when it’s a time-out is simply unacceptable. Just give us two seconds, and we’ll let you get back to the big game.

9. 남친 : "쉬이잇! 지금 경기 중계방송 중이야 "

 그래, 스포츠 중요한 건 알겠어. 하지만 타임아웃 중에도 조용하라는 건 이해가 안 돼. 우리한테 말할 시간 이초만 주고 경기 계속 보라고.


8. “Chill Out” or “Relax”
Nothing is more unnerving than being told to calm down. If you had estrogen, you’d get it. And you would also get periods, too — enough said.

8. 남친 : "자, 자, 진정해." 

 세상에서 제일 힘빠지는 말이 바로 진정하라는 말이야. 너도 여성 호르몬을 가져본다면, 그래서 생리를 하게 된다면 알게 될꺼야.




7. “Smell this.”
We don’t want to be treated like one of your guy friends, so asking us to smell the leftover Chinese that’s been in your fridge for 6 months or gross old sneakers is just wrong.

7. 남친 : "이거 냄새 좀 맡아봐." 

 더러운 네 남자 친구들 다루듯이 날 다루지 말아줘. 냉장고에서 6개월간 삭은 중국요리나 썩은 운동화를 디밀면서 좀 이상하지 않냐고 물어보면 어쩌라고.



6. “My ex did it this way.”
If you ever say this to us, we have every right to use our teeth — and then send you right back to said ex.

6. 남친 : "옛날 여친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

 만약 그따위로 주둥이를 놀리면, 우리는 이빨을 마음껏 놀려주겠어. 실컷 깨물리고 난 다음에 옛날 여친한테 꺼져버려.



5. “Putting on some pounds, huh?”

The way we feel when someone says this to us is the way you feel when we ask, “Is it in?”

5. 남친 : "몸무게 좀 늘었지? "

 "자기 지금 그거 넣긴 넣은거야?" 라고 우리가 물으면 무슨 느낌이 들어? 딱 그 느낌이라고.




4. “Someone needs to groom down there.”
When you start offering up your junk to a woman named Helga with a vat of hot wax, you can complain about an errant hair or two on our body.

4. 남친 : "거기 털 좀 다듬지 그래? "

  우리몸에 몇 올 되지도 않는 털 이야기하기 전에 니 몸에 있는 드러운 털부터 뜨거운 왁스통에 푹 담그어서 뽑아내지 그래?




3. “I’m not in the mood.”
Really? We’ll remind him of that next time you wake us up (from a dream starring Christian Bale) with morning wood.

3. 남친 : "나 그거 할 기분 아니야. "

  응, 그러셔? 다음번에 내가 크리스챤 베일 나오는 환상적인 꿈을 꾸고 있는데 니가 발딱 선 물건 디밀고서 깨우면, 그때 그 말을 그대로 되돌려줄께.




2. “Your sister is hot.”
If you are dumb enough to go there, you’re going to have to put up with listening to our fantasy that involves your brother, your best friend and maybe even your boss.

2. 남친 : "너 여동생 섹시하다. "

  그런 말 할 만큼 멍청하다 이거지? 이제 네가 여친과 형제, 친구, 직장상사가 뒤엉킨 성적인 판타지들을 듣게 될 차례야.




1. “Are you on your period?”
It doesn’t matter if the answer is yes, no, or almost. Unless you want to buy our tampons from now until we hit menopause, you should avoid asking.

1. 남친 : "지금 생리 중이야? "

  대답이 예든 아니오든 거의 다되가든, 그딴 건 상관없어. 남은 평생 탐폰 사다줄 꺼 아니면 그딴 질문은 하지 마.



Click here to find out what you should never say to a guy!

by 찬별 | 2008/10/24 17:35 | 잡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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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ateau Ivre at 2008/10/24 17:33

제목 : "이게 도대체 화성어냐 금성어냐 무슨 소리인지 하나..
여자가 남친에게 듣기 싫어하는 말 Top 10 - 중앙일보 발번역 진짜 번역 꼬라지 하고는;;; 타산지석으로 삼자꾼하. 베스트 댓글 : 이게 도대체 화성어냐 금성어냐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 -> 우하하핫 이거 최고! ...more

Linked at 찬별은 초식동물 : 2008년.. at 2008/12/31 09:19

... bsp;/ nomad's여행 (3회) / http://nitenday.kr 로 이전했습니다.가장 많이 읽힌 글은 여자가 남친에게 듣기 싫어하는 말 Top 10 - 중앙일보 발번역 입니다.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한국음식의 탄생 출간 이벤트!! 입니다. ( 덧글 39개 / 트랙백 10개 / 핑백 2개 ) 내 ... more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24 14:46
훌륭한 번역이십니다. ;)
가장 어이없었던 부분은..
'헬가라는 이름의 한 여성에게 뜨거운 양초를 부으면서 당신의 고물을 바치는 순간 우리 몸에 붙어 있는 한 두 개의 길잃은 머리카락에 대해 불평을 늘어 놓을 수 있다.'
번역기? ;;
Commented by 찬별 at 2008/10/24 16:42
정말 어이도 없고 이해도 안되는군요...

지금 좀 더 검색을 해보니, 원문의 헬가는 브라질리안 왁스(음모 제거)와 관련이 있는 농담인 것 같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24 18:01
아니.. 헬가라는 이름은 북미쪽에서 주로 덩치 크고 힘좋은 (그리고 절대 데이트 대상으로는 볼수 없을정도로 우악스러운) 여자 캐릭터에 붙이는 이름이예요.
그러니까.. 결국 한번 브라질리안 왁스를 거칠고 우악스럽게 한번 당해보란 이야기.. ;)
Commented by 찬별 at 2008/10/24 22:42
아 그 뜻이군요, 잘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페리 at 2008/10/24 15:06
훌륭한 번역, 굳=ㅁ=)乃!

기자라는 사람이 번역한 꼬라지 하고는....(....)
4,5번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수가 없었던;;
Commented by 찬별 at 2008/10/24 16:43
사실 번역하기 쉬운 기사는 아니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저런 게 인쇄되다니...
Commented by catnip at 2008/10/24 15:22
구글의 놀라운 번역)
당신이 여성을 헬가 때 뜨거운 왁스의 이름으로 여러분 고물을 제공하는 부가 가치세를 시작, 당신은 수행자의 머리카락이나 2에 대해 우리 시체에 불평을 수있습니다.
바벨피쉬의 번역)
"누군가는 거기 아래로 손질할 필요가 있다." 당신이 뜨거운 왁스의 큰 통을 가진 Helga이라고 지명될 여자에게 당신의 쓰레기 높은 쪽으로 제안 시작할 때, 당신은 우리 몸에 편력하는 머리 또는 2에 관하여 넋두리할 수 있다.

추측컨데 구글링했나보네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8/10/24 16:43
역시 재밌는 걸 하셨군요 -_-
Commented by 라엘 at 2008/10/24 15:29
저도 번역 때문에 피식한 기사. 희한한 번역을 그대로 올린 매체도 바보.
Commented by 찬별 at 2008/10/24 16:43
제 말이 그말...
Commented by Mh_Kāśyapa at 2008/10/24 18:15
이삼년 전 ㅈㅅ일보의 중국어 발번역 때문에 뒤집어진 적이 있는데 이건 더하군요. 안드로메다어가 아닐까요. -_-
Commented by 유별 at 2008/10/24 19:23
오! 어딘가 포털사이트에서 읽고는 이게 대체 뭥미-_-하고 있었는데
찬별님의 번역을 읽고 겨우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걸 기사로 낸 사람은 자기가 한 번역을 이해하고 있는거긴 할까요..
Commented by 고접 at 2008/10/24 19:28
안녕하세요.
4번 경우 북미에서 초기부터 스파에서 왁싱분야 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러시아계가 많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러시아분들이 주로 잡고계시고요. 그레서 왁싱관련 농담이 러시아 언니들 이름하고 관련된게 많다네요^^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8/10/24 19:36
저기서 머리손질 해달라는게 뭔소린가 하다가 해석해놓은거 보고 알았다능 왁싱을 머리손질이라 번역하다니.. 그냥 영문 올려놓지-_-;
Commented by 반이 at 2008/10/24 20:20
머리손질에서 뿜었어요 ㅋㅋㅋ 아놔 ㅋㅋㅋ 더불어 번역 실력 좋으시네요.^^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10/24 21:15
기자질 해먹기 정말 쉽구나
Commented by Lucapis at 2008/10/24 21:24
저 글 어디서 본거같다 했더니.. 어떤 영화 중에 인용된 글인듯.. 어디더라 ㅠㅠ
Commented by 하얀혜성 at 2008/10/24 21:30
메인에서 보고 왔습니다. 4,5번은 확실히 발번역이군요.. 나머지도 원문 올려주시고 번역 해주시지 않으셨으면 남자인 저로서는 더더욱 "뭔소리야 저게"라고 할수 밖에 없었던..

근데 8번은 대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서양과 동양의 차이일까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0/24 22:59
도저히 진정할 기분이 아닌데 다른 말 없이 진정하라고만 하면 더 화나니까 그냥 놔두거나 공감하는 척이라도 해 달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Commented by 찬별 at 2008/10/25 21:31
그런 의미일 수도 있겠지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8/10/24 22:45
카시아파/ 화성어와 금성어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_

유별/ 그러게요. 이해는 못했는데 내기는 내야겠고... 그런거겠죠?

고접/ 넹 감사합니다.

유레카/ 그러게요;;

반이/ ^^;;

StarLArk/ 어지간히 급했나보죠... 이해는 하겠는데 용서는 안되는 상황인거죠.

Lucapis/ 잘 모르겠어요. 원문은 코스모폴리탄지에 나온건데.

하얀혜성/저도 저 말의 정확한 뉘앙스는 잘 모르겠어요. 주로 생리때 많이 하는 말인가 싶은데.
Commented by MCtheMad at 2008/10/24 23:22
.....기사좀 올려볼까 하다가 도저히 번역이 안되면 기사를 올리지나 말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거 번역을 저렇게 해놓고 그걸 기사랍시고..
Commented by 흑염패아르 at 2008/10/24 23:46
워.. 어쩜... 저렇게 번역을.. 자기네들은 번역해놓고 뭔가 말의 앞뒤가 안 맞는다는걸 모를까요? OTL
Commented by 레몬톡톡 at 2008/10/25 01:24
포스팅 내용과 관련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급한 문제입니다.
불온도서 선정에 대해 위헌소송을 제기한 군법무관들을 국방부가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심적인 군 법무관들을 지키기 위한 처벌반대서명, 동참해 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1747
Commented by 미고 at 2008/10/25 03:05
...번역된 한국어보다 원문보는게 이해가 빠를 지경이군요;;
Commented at 2008/10/25 09: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10/25 09:56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기서 말하는 여자들 너무 무서워요 orz 그래 남은 평생 탐폰 사다줄게;ㅁ; 엉엉...
Commented by 찬별 at 2008/10/25 21:34
MCtheMad/ 그러게요, 제 말이 그 말입니다. 기자는 그러려고 한다고 쳐도 데스크는 뭐한건지..

흑염패아르/ 제 말이 그말;;;

레몬톡톡/ 다시 와서 볼 일도 없겠지만, 댓글을 네 개나 싸갈기고 가는 바람에 상당히 기분이 나빴소.

미고/ 그런데 원문도 쉽지는 않더군요. 문화가 잔뜩 섞인 구어라서 그렇다는 느낌이었어요.

catnip/ 그런 것 같기는 한데, 저 원문만으로는 확신이 안 들더라구요. ;;;

제절초/ 감사까지야 ^^;

Commented by 미고 at 2008/10/26 13:52
그게, 원문은 단어의 뜻과 쓰임을 알면 해석이 가능했지만 번역문은 마치 눈마새의 두억시니어를 보는 기분이었달까요? (ex. 행복은 사랑의 이단옆차기!!) 분명 단어 하나하나의 뜻과 쓰임은 알고 있는데도 문장의 의미는 해석이 안되는 상황이었죠;;
Commented by 란씨 at 2008/10/26 23:57
행복은 사랑의 이단옆차기! ㅋㅋㅋㅋㅋㅋ
눈마새가 다시 보고 싶어지는군요 ㅋ
Commented by 알쳄 at 2008/10/26 20:11
전체적으로 근데 이게 신문에 실릴 정도의 내용인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_-a
Commented by at 2008/10/27 00:56
해석 보다가 번역 읽으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
말이 나온 김에, 평생 탐폰을 사다주느니 면생리대를 사주라고 - 세탁도 해주면 더 좋고 - 권하고 싶음.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8/10/27 04:44
코스모폴리탄 잡지 기사인데 저걸 인터넷이라도 기사로 올린 건 좀 -_-.
저 잡지 싫어하는 분들이나 코드 안 맞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8/10/27 09:45
알챔, 공룡사랑/ 코스모폴리탄이 우리나라로 치면 주부생활과 선데이서울의 중간 쯤 되는 잡지겠죠 ? 꼴이 좀 웃겨서 그렇지 내용이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쩜/ -_-;;;
Commented by ScrapHeap at 2008/10/28 00:03
8번 관련해서 말하자면, 사람과 시기에 따라 생리 할 때쯤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짜증은 나고, 그놈의 호르몬이 뭔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기분이 마음대로 안 되니까 더 진정이 안 되는데 사실 지나가기 전엔 별 방법도 없고 뭔가 약오르고 좀 억울하고...

하고 있는데 '진정해' 같은 말이나 옆에서 하고 있으면 짜증이 더 난다는 얘길거예요. 아마도.
Commented by BAT_ at 2008/10/28 10:46
허걱. 번역이 너무 심하네요. 3대 일간지라고 불리는 곳에서도 저런 번역기 돌린 듯한 글을 올리다니 실망...
Commented by 찬별 at 2008/10/30 19:34
그러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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