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겨울


강이 언 풍경을 오랜만에 본다.
갑자기 개발독재 시대의 겨울에 온 기분이다.




▼ 두물머리 인근.

(PICASA3과 PhotoScape에서 번갈아가며 보정을 해봤는데, PhotoScape 쪽이 좀 더 낫다. 피카사는 하늘을 너무 하얗게 날려버리더군)



▼ 양수리에서 만난 동네 초딩. 핫브레이크 하나에 기꺼이 모델이 되어주었다
촛점이 살짝 안 맞았다. 니콘 카메라로는 촛점이 안 맞는 장면이 자주 눈에 띈다.



▼ 두물머리. 보정 안 한 야외 사진인데, 니콘 카메라의 사진이 전체적으로 약간 푸른 빛이 진한 느낌이다. 그리고 색깔 대비가 코닥 카메라에 비해 선명하다는 느낌. 그러니까 이미지가 날카롭다고 할까..




▼ 80년대 노트풍으로 편집한 공원 의자


원본은 이거


▼ 양수역 인근 지도.
정보량이 제로에 가깝다 -_-;



▼ 역 부근에는.. 아무 것도 없다




짤방은 덕소역의 고깃집 광고...



어쩐지 찬별의 료리강좌를 보는 느낌이라 눈에서 콧물이 흐른다.





1. 사진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으나... 태그로 대신

by 찬별 | 2009/01/03 16:57 | 찬별의 려행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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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atnip at 2009/01/03 20:48
와, 오늘도 엄청 추웠던데 - 이동네는 최고기온이 간신히 영상을 넘긴 - 아침 일찍 부지런히 움직이셨나봐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9/01/03 22:22
자의로 움직였던 건 아니구요;; 일이 좀 있어서요.
Commented by 라엘 at 2009/01/04 16:28
오오 고깃집 정말 콧물 나올 정도로 정답네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9/01/04 19:32
언제 한 번 가봐야될 것 같아요...
가장 저렴하게 행복해지는 법 #5. 전철을 타고 행복하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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