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8일
낙서/ 팬티가 사라지다
1. 그것은 아주 순간적인 일이었다.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사라진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 팬티들은 마치 휴거를 맞이한 착실한 신도들처럼 순간적으로 훨훨 하늘로 날아올라갔다고 증언한 사람도 있었고, 물이 물속으로 스며들듯 그렇게 공기중으로 녹아없어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사람도 있다. 그 어느 것도 불확실하다. 확실한 것은 오직 한 가지 뿐이다. 지구 상에서 팬티가 사라진 것이다.
2. 팬티라고 불리우는 모든 물건들이 순간적으로 사라진 그 순간, 전세계적인 혼란이 발생했다. .... 라고 쓰다가.... 재미없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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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팬티라고 불리우는 모든 물건들이 순간적으로 사라진 그 순간, 전세계적인 혼란이 발생했다. .... 라고 쓰다가.... 재미없어서 이만...
# by | 2009/09/28 03:07 | 찬별의 소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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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같은 연상위에 한 오라기 털 떨어져서 사장님한테 혼났다.... 이런 이야기밖에 나올 게 없을텐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