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잡담

잡담


1. 직장인 김과장의 하루... 라는 제목으로 낙서를 쓰려다가 너무 자학적...인 것 같아서 참았다.

2. 나는 직장인이면서도 늘 내가 정말 직장인인가? 라는 의심을 품으며 살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중요한 이유로는 내가 직장인의 호칭으로 불리운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 아닐까.
 - 첫 직장 호칭 : 선생님, 강사님, (아주 때때로 팀장님)
 - 두번째 직장 호칭 : 선생님, (아주 때때로 대리님, 과장님) -_-
 - 세번째 직장 호칭 : 선임님 -> 쌤님처럼 들린다 (종종 선생님, 과장님 등) 

3. 요즘 다시 직장 옮길 생각을 하고 있다.
희망컨데 이제 마징가 따위는 그만 만들고,
몸 좀 편하고, 퇴근 일찍 하고, 회사 분위기 젊고, 개인의 취향 존중해주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착하고, 스트레쓰 덜 받고, 복지 괜찮고, 거기다가 돈도 많이 주는
그런 회사를 가고 싶은데
그런 회사가 없다 OTL

4. 그런 회사로 이직을 한다면 다시 글을 얼마만큼 잘 쓰게 될까가 고민이다.
최근 휴직기간 중 집에서 오서투랄리아를 쓰면서 느꼈다.
내 필력은 쭉 글을 써오던 옛날과 같지 아니하다는 것을.

별로 직장인 스러운 잡담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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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찬별 | 2009/10/08 21:55 | 잡담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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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0/08 22:51
...그런 회사 없더군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9/10/08 23:26
그러게말입니다 OTL
Commented by Gony at 2009/10/08 23:10
그래서 저는 하나 만들 생각
Commented by 찬별 at 2009/10/08 23:27
저도 채용 좀 굽신굽신
Commented by Gony at 2009/10/08 23:29
ㅋㅋ 뭐 누구 채용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고 찬별님은 "진심으로"고문 역할을 맡기고 싶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찬별 at 2009/10/10 09:46
제가 좀 고문은 잘 하져... ㅋ
Commented at 2009/10/08 23: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찬별 at 2009/10/10 09:47
와와 캭캭캭캭캭캭 저도 한 개만 주세여 굽신굽신
Commented by 세라비 at 2009/10/09 02:39
3번 같은 직장 혹시라도 발견하시면, 꼭 포스팅 부탁드릴께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9/10/10 09:47
일단 제가 간 뒤에...
Commented by catnip at 2009/10/09 11:47
저도 3번 같은 직장 혹시라도 발.......................( ...);;;;
Commented by 찬별 at 2009/10/10 09:47
제가 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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