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잡담 - 아는길도...
손님 접대용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찬 : 코다리찜 어때?
왈 : 그거 좋다. 이번 주말에 연습해둘까?
찬 : 근데 처음 할 때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
왈 : 자기나 그렇지, 난 원래 레시피를 따르는 사람이잖아.
찬 : (...계란후라이도 레시피 보고 하는 주제에...)
왈 : 그래서 난 처음 하든 두번째 하든 세번째 하든 똑같은 맛을 낼 수 있어. 나는 아는 길도 돌아가거든.
찬 : 아는 길도 돌아간다고? -_
왈 : 아는 길도... 뭐였지? --_;;;
이런 대화가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생각난 길에 문득.
'>
'>
찬 : 코다리찜 어때?
왈 : 그거 좋다. 이번 주말에 연습해둘까?
찬 : 근데 처음 할 때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
왈 : 자기나 그렇지, 난 원래 레시피를 따르는 사람이잖아.
찬 : (...계란후라이도 레시피 보고 하는 주제에...)
왈 : 그래서 난 처음 하든 두번째 하든 세번째 하든 똑같은 맛을 낼 수 있어. 나는 아는 길도 돌아가거든.
찬 : 아는 길도 돌아간다고? -_
왈 : 아는 길도... 뭐였지? --_;;;
이런 대화가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생각난 길에 문득.
# by | 2009/10/23 21:35 | 신혼만담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문득 옛날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서 양쪽으로 나뉜 길에서 이쪽으로 가는 표지판이 있지만 저쪽으로 가면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저쪽으로 가봤다가 더운 여름에 30분넘게 고개를 올라갔던 기억이 나는군요...=_=
근데 저도 읽으면서 , 너무나 자연스럽게 읽고나서. 밑에 찬별님 반응 보고서 아~맞다~~하면서 막 웃었어요. 와하하하~ 왈님 진짜 웃기다~~~그게 아니라, 돌다리도 돌아서.... 하다가 차마 끝을 못이었네요.
근데 진짜 저 말이 없나요? 아는길도 돌아서가라..
없는거치고는 입에 아주 착착 붙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