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갑자기 추워졌다가 갑자기 따뜻해진 밤 11시의 퇴근길, 택시 앞 창에 자잘한 빗방울이 흩뿌려진다. 창문을 내렸더니 따뜻하고 신선한 바람이 들어와서, 순간 이 비가 봄비라고 여겼다. 그러나 앞으로 다가올 계절은 겨울이다.

(중간 좀 뛰어넘고...)

그래서 한달쯤 전, 신당동 중앙시장에서 사다 먹은 석화를 짤방으로.
저거 한 팩의 가격이 천오백원이라서, 예상보다 넘 싸서 깜딱 놀랐다는.
.


5. 신변잡기성 포스팅을 써보는 것이 얼마만인지 잘 모르겠다.... 라고 쓴 후 생각해보니
이런 신변잡기성 포스팅은 대개 신세 한탄이 묻어나는지라
내가 ㅠ신경쓰일 것 같아서 중간은 좀 삭제했다는...

by 찬별 | 2009/11/04 23:55 | 잡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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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1/04 23:59
그러면 이제 공중파를 타시는 건가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9/11/05 00:05
댓글이 정말 빠르시군요...
Commented by catnip at 2009/11/05 00:39
사라진 2,3,4가 궁금하지만 그것보다 참으로 먹음직스러워보이는 짤방이네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9/11/06 00:53
별 영양가 없는 신세타령이었습니다..
Commented by 校獸님ㄳ at 2009/11/05 00:54
1정말 공감하고 있습니다. 술마시고 들어왔더니..아흑.
Commented by 찬별 at 2009/11/06 00:53
봄날봄날봄낧ㅎ
Commented by 헤아림 at 2009/11/05 09:18
절로 술 한잔이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석화는 딱 저정도가 좋죠. 더 먹으면 워낙 맛과 향이 강해서 질리죠.
Commented by 찬별 at 2009/11/06 00:54
저는 두팩을 사서 마눌과 나눠먹었는데, 말씀대로 한 사람당 한 팩 이상은 비린내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Commented at 2009/11/06 01: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11/06 01: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11/06 12:47
흣... 염장.. 석화 먹어본 지가 언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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