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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풍경들 (1) + 외국여행기



▼ 홍콩 중심가라는 침사추이 한 가운데, 숙소 맞은 편에 썩은 건물 하나가 멋지게 서있다. 하긴 우리나라도 청계천 건물들이 철거된 지 오래지 않다. 그리고 중국 문화권의 저런 건물들은 겉보기와 달리 속은 휘황찬란하다고 하니.. 아무튼 내 홍콩의 첫인상 중 하나는 이런 건물이다. 




▼ 우연히 건물틈을 찍었는데 인간도 나온다 ;



▼ 거리를 찍었더니 사람도 나왔다








▼ 토요일 밤거리. 열두시에 온 도시는 흥청거린다. 우리나라 서울의 금요일 밤보다 더 흥청거리는데, 술취한 사람이 없고, 거리에 술 마신 사람도 없다. 문화가 달라서 술마시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별로 신기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술도 안 마시고 12시까지 즐겁게 논다는 사실은 신기하기 짝이 없었다. 


▼ 밤 열한시에 초밥집에 줄을 서고 있다. 식당안에 손님들의 테이블을 유심히 봐도, 술병 비슷한 건 눈에 띄지 않았다. 






▼ 시내 중심가인데도 낮에 보면 매우 을씨년스럽다. 






▼ 건너편에는 명품샾이 있다.


자세히 봐야 보이는데. 샤넬 앞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어서있다. 줄을 서서 입장을 대기한다. 이들은 
"얼마에요? " 
"팔백만원요."
"몇개 있어요? "
"아홉개요."
"다 주세요."

뭐 이런 식으로 거래한다고 한다 ;;;; 



▼ 거리에는 투명한 섹스숍들이 있다. 






덧글

  • rumic71 2011/10/24 16:12 # 답글

    구룡성채는 철거되어버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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