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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샤인 열린 서재 TOYS



크레마 샤인을 애용하고 있다. 점점 이걸로 책 읽는 비중이 늘고, 종이책을 사는 비율이 줄고 있다.

크레마 샤인의 열린 서재 기능을 활용하면 다른 앱의 apk 를 설치할 수 있다. 즉 크레마 샤인으로 킨들, 리디북스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괜찮은 장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전자북이라는 기계가 그다지 성능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외부 apk 가 마음먹은대로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몇 가지를 설치해서 사용해본 경험을 짧게 요약하면... (각각의 앱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그 앱을 크레마 샤인의 열린 서재에 돌려본 경험)

- 순정 크레마 리더
순정이라서 최적화 문제는 없.... 어야 하는데, 그다지 즐겁게 책을 읽을만큼 수준 높은 UI/UX는 아닌 것 같다. 특히 새로운 책을 사기에 쉬운 구조는 아니다. 폰이나 PC에서 책을 사고, 그 책을 다운로드 받아서 읽어야 하는데, 아직도 내가 뭘 눌러야 책을 다운로드 받는건지 헷갈리며 한참 뒤져야 한다.

- 원스토어 북스
사실 UI/UX는 익숙해서 그런지 제일 편하다. 시리즈물의 경우 한 권을 읽으면 다음 권을 자동으로 구매하거나 연결시키는 기능이 유용하고, 기타 크레마 대비해서는 훨씬 편리하다. 이 앱의 문제는, APK 설치하면 무거운 원스토어 앱이 함께 깔려야 한다는 것이고, 전화 사용자에 최적화된 앱이라 인증과 관련된 문제가 생긴다거나, 앱 업데이트 시에 꼬일 가능성이 좀 된다는 거다. (현재 꼬여서 지웠다 -_-)

- 킨들
설치에 좀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크레마 샤인에서 넉넉하게 돌아간다. 킨들의 몇 가지 부가 기능들은 잘 안 되는 것 같지만, 어차피 부가기능들을 거의 쓰지 않았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 리디북스
어제 깔았는데... 사실 깔기까지 1개월 넘게 걸렸다 -_- 중간에 회사가 워낙 바빠서 신경을 못쓴 탓도 있지만, 첫째 이유는 리디북스 공식 홈페이지의 apk 다운로드가 너무 느렸기 때문이다. 드롭박스에서 다운되는 속도가 거의 (......) ; 결국 apkpure 에서 10초만에 다운받고 설치했다. 웹으로 연결된 구매화면에서 다시 한 번 기계가 뻗었고, 미리 구매해둔 책 한 권을 다운받는 시간도 꽤 오래 걸린다. 일단 다운로드 받은 후에는 뭐 읽을만한 속도가 나오는 것 같기는 하다.

아 그리고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등의 스펙 비교 열심히 해봤는데 CPU 성능은 대동소이한 것 같다. 크레마 사운드는 라운지에서 실물을 만져봤는데, 장점으로 손꼽히는 물리버튼이, 가볍게 삐걱 소리가 난다. 큰 소리는 아니지만, 밤에 계속 누르면 함께 자는 예민한 사람은 알아들을 정도의 소리다.

덧글

  • 아빠늑대 2017/03/27 13:37 # 답글

    읽는데 거부감이 없을까요? 하나 살까... 싶은데.
  • 찬별 2017/04/01 15:36 #

    거부감이 없어지기까지 5년쯤 걸린 것 같네요 -_-
  • 아빠늑대 2017/04/01 16:47 #

    허흘... 못쓰곘네요. 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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