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만담 / 잘 때...



피곤해서 누우면 잠들기 직전까지 아주 예민해져서, 작은 소리만 들려도 화들짝 놀란다. (그러다가 잠들면 몇 시간동안 기절 상태...)

그런 때면 종종 김냉면 어린이가 배에 올라탄다든지, 풀 타잎 포켓몬 중에 내가 안 가진 포켓몬은-? 같은 퀴즈를 내면, 화들짝 놀라서 버럭 소리를 지르고는 하는데

엊그제 마침내 8세 김냉면 어린이가

"잘 때 아빠는 우리 아빠 아니야" 라고 선언을 하신 후

지 방에 가서 잠들으셨다.


by 찬별 | 2017/05/21 11:19 | 가족만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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