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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psch R6 TOYS



어쩌다보니 요즘은 음향과 관련된 기계를 제일 많이 사는 것 같다. 
이번에 구입한 넘은 Klipsch R6 넥밴드 이어폰. 

이렇게 생긴 물건입니다. 


생활패턴에는 넥밴드가 제일 맞는 것 같은데 
조금 덜 아재 같고(LG탈락) 
가격대가 적당하고(BOSE, SONY, 젠하이저 탈락) 
나름 품질도 좋은 제품을 찾다보니(중국브랜드 탈락 ㅠ) 
찾아진 제품입니다. 이베이 아마존에 가격대가 좀 왔다갔다 하는데 
내가 $57에 구입했던가. 

1. 첫인상 
- 포장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 : 애플처럼 만들어야 고급스럽다는 강박관념에 오염되지 않은, 조금 옛날식 고급스러움 
- 엄청 크다 : 보기보다 되게 큼 

2. 착용감
- 형상이 뻣뻣함. 유연성 거의 없음. 형상기억합금이 아니라 굵은 철사에 가까움
- 차고 뺄 때는 좀 신경쓰이지만 차고 나면 엄청 편함. 별로 느낌도 안 남. 
- 특히 카라 없는 옷 입었을 때, 가죽 덕택에 차가운 느낌이 없음 <--이거 정말 만족 
- 줄이 생각보다 길어서 꽤 덜렁거림 -> 그래서 줄을 위로 한 번 감아올리니 좀 낫긴 한데 단선 같은 건 안 되겠지... 
- 점퍼의 카라, 지퍼 등에 좀 걸리적거리는 느낌도 없잖아 있음 
- 귀에 꽂으면 엄청 쏙 들어감. 항상 이런거 사면 최소 사이즈 팁을 끼우는데, 이번엔 하도 빠져서 큰 사이즈 팁으로 넣음 
- 팁이 타원형. (특허라고...) 

3. 사용 느낌 
- 멀티 페어링 잘 됨. 설명서를 보고는 모르겠고. 일단 전화기와 서피스 두 개에 연결해둠. 몇 대까지 될지 모르겠음  
- 끊김현상 잘 모르겠음 
- 음질은 마음에 드는 편. 고음을 맑게 잘 내주는 것 같고, 저음은 부각하지 않는 느낌. 
  수준 높은 귀는 아니지만, 오천원짜리 이어폰에도 만족하는 수준의 막귀는 아님.. 
- 통화품질 좋음. 전화기 들고 하는 거보다 나은 느낌. 그냥 전화기를 들고 통화하는 것보다 조금 나은 느낌. 전화기보다 훨씬 더 나은 엘지 제품 대비해서는 조금 못하다는 느낌적 느낌 있음. 
- 음량 괜찮은 편이지만 QCY TW1 같은 제품보다 조금 덜 나는 편. 

4. 기타 
- 가방에 휴대할 때 대충 구겨넣을 수 있는 엘지제품 대비 불편. 모셔넣어야 하는 느낌. 
- 버튼이 달린 검은색 고무판은 좀 떄가 잘 타고. 해외 리뷰 보니 금방 너덜너덜해진다는 듯. 
- 간지는 폭풍. 이걸 목에 걸면 디제이가 된 느낌이 든다. 
- 폼팁 굴러다니는 거 한 번 꽂아봐야겠다 

생각보다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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