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다음 달 쯔음에는 현 직장이 아닌 딴 곳에서 일하게 되리라고 생각했는데
회사가 나를 싫어하거나, 내가 회사를 싫어하거나, 몇 번의 애증관계를 거쳐,
다음 달에도 계속 이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데

삼주째 주말에 쉬지 못했는데
다음주부터 오주간 쭈욱... 주말에 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에혀혀....

by 찬별 | 2009/10/24 11:10 | 직장관련 | 트랙백 | 덧글(2)

잡담 - 아는길도...

손님 접대용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찬 : 코다리찜 어때? 
왈 : 그거 좋다. 이번 주말에 연습해둘까?
찬 : 근데 처음 할 때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
왈 : 자기나 그렇지, 난 원래 레시피를 따르는 사람이잖아.
찬 : (...계란후라이도 레시피 보고 하는 주제에...)
왈 : 그래서 난 처음 하든 두번째 하든 세번째 하든 똑같은 맛을 낼 수 있어. 나는 아는 길도 돌아가거든.
찬 : 아는 길도 돌아간다고? -_
왈 : 아는 길도... 뭐였지? --_;;;

이런 대화가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생각난 길에 문득.

by 찬별 | 2009/10/23 21:35 | 신혼만담 | 트랙백 | 덧글(4)

트위또

1. 협객의 '의로움'이란 결국 오지랖이 넓다는 뜻이다.
2. 생각날 때 한 마디씩 쓰려는데. 트위터는 귀찮아서 그냥 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들었다.

by 찬별 | 2009/10/22 22:34 | 단문 잡담 (트위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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