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별의 료리강좌를 사랑해주시는 국민여러분들이라면 즐겨 방문하실만한
두 분의 료리 블로거를 소개합니다.
함께 힘을 합쳐서 <맛의 걸인> 프로젝트를 조만간 추진할 예정입니다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고 -_
1번 선수 : 언X일리언님
(이 포스팅으로 내일 방문객 100명이 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주소는 비공개함... 알만한 분은 아시죠?)
뭐 별다른 말은 필요없고... 사진 몇개 불펌해서 올리겠습니다.
<제목 : 참치덮밥>
<제목 : 포취드 에그 덮밥>
<제목 : 숟가락 수제비>
이어서 두번째 선수는
예전 에스트로제닉님의 작품 <600원으로 집에서 만드는 짬뽕 요리법> 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아마도 그분의 포쓰를 느낄 수 있는...
바로 곱분이 선수님 되겠습니다.
< 곱분이표 히말라야 김치참치찌개 조리법 >재료
덜익은 김치(있으면 쳐먹어서 익힐 새가 없다)
살코기참치캔 1개
카놀라유약간
3배식초 한숟가락
다진마늘(족발집 협찬 저민 마늘 소진)
혈압에 조은 양파
다이어트에 조은 두부1모
고춧가루
수돗물3컵
만들기
1. 냄비확보를 위하여 설겆이를 한다.
2. 냄비에 식용유를 달구고 김치를 볶는다
3. 달달 볶다 집어먹어보면 덜익은 김치에선 씁쓸한 맛이 난다.
4. 3을 뱉는다
5. 맛이 어떨지 주저말고 수돗물을 3컵 붓는다.
6. 끓인다.
7. 두부,고춧가루,양파,다진마늘을 넣고 중불로 마니끓인다.
8. 참치캔을 까서넣고 다시 캔에 찌개국물을 조금 넣고 흔들어 캔에 붙은 참치쪼가리들을 남김없이 사용하도록 한다.
9. 깨끗해진 참치캔은 재활용 캔분류함에 던져넣는다.
(반드시 골인을 시켜야 편리하다)
9. 덜익은 김치를 사용하였으므로 식초를 한숟가락 넣어준다
10. 중불에서 계속 끓인다.
11. 맛을 본다.
12. 대접에 세국자가량 떠서 맥주와 함께 음용한다.
13. 카아~!~~라고 소리쳐본다;
정리 및 아쉬운점
1. 아쉬운점 없음. 조낸 맛있어서 감동까지 같이 먹었음.
2. 찌개에 넣을 두부는 첨부터 넣어야 간이 배어들어 맛있게 음용할 수 있다고 한복선옹이 갈켜줘씀.
3. 김치찌개도 먹었으니 일월 좌우분리 난방장판은 우측만 키고 자야지!
4.
쥐가게에서 10여개의 아이템을 구매하였으나 목도리만 도착해씀. ㅅㅂ내일은 목도리만 입고 출근해야 되는군하! - _;;
이 분의 링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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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두 분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으나, 아직은 료리 마스터는 바로 저 찬별입니다.
<제목 : 함박스텍>
햄버거 스테이크 : 간 고기와 양파만 넣는다. 양넘들은 쇠고기만 사용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값 내릴려고 돼지고기도 섞는다.
떡갈비 : 고기를 떡처럼 다져서 뭉친다. 다른 재료는 양념으로 절이긴 하지만 집어넣지는 않는다.
동그랑땡 : 고기, 두부, 야채등을 넣어서 완자로 만들어 굽는다.
라는 사전적 정의가 있기는 하지만,
일단 소스 올라오고 계란 후라이 올라오면 게임 끝이다. 그건 함박스텍이다.
<제목 : 오븐 두부 튀김>
아!
두부야 미안하다. 니가 삼백원 하다가 이천원 한다고 내가 너를 변했다고 했구나.
니가 뭐가 변했겠냐, 인간이 변했고 돈이 변했지.
섭씨 이백도의 오븐에서 삼십분을 구워도
얼굴빛 하나 변하지 않는 니가 세월이 몇백년이 간들 변하겠냐.
어쩌면 저렇게 구워도 구워도 꼭같은지...
말이 쉽지. 섭씨 이백도에서 삼십분...